한 백년만에...
	
		
			
			풀나무							
					
					
					일반				
			
			
			
			4
			
			
			7,880
			
				
				2009.12.11 20:04			
		
	 
    
	안녕하세요?^^
정말 한 백년은 된것 같습니다..  너무 오랜만에 풀나무란 아뒤의 흔적을 남기네요..
음..... 바쁘기도 했고 다른 생각을 하느라 토맥을 잊고 있기도 했고...
그래도 가끔 들러 둘러보고는 갔어요..  넘 미워하지 말아주시길 바라면서..ㅎㅎ
며칠전에 눈이 왔어요~  펑 펑 ~~
넘넘 좋았답니다... ㅎㅎㅎㅎㅎㅎ
토맥 여러분들도 좋으셨죠?  아~~~  눈밭에 마냥 뒹굴어 보고 싶었는데
그럴 곳도 없고 같이 좋아라 함서 뛰고 뒹굴어줄 친구도 없고... ^^;;;
그날 좋은 하루들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.ㅎㅎㅎ
금요일 밤이 점점 깊어 가네요..
집에 가고 싶은데 전 또 이렇게 작업실에 갇혀 일을 하고 있습니다.
주말 내내 일해야할 판이네요... 우흐흐흑
여러분~~
주말 잘 보내시구요~  행복한 하루하루 또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십시요~^^
***********  지난 9월의 햇살좋은 가을날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.
                   그곳의 무지개 입니다.   소원을 말해봐~~ 요.
                   무지개가 그 소원을......... 듣기만 해줄까요???? ^^   
	
	
	
 
													 
						
여긴 눈 안왔는데... ㅠ-ㅠ
아직.. 첫눈 안왔음
엎질러진 물을 다시 주워 담기는 힘들게죠..
하지만!!!!
간절한 마음으로 바란다면 반드시 원하시는대로 될거라 믿습니다.
주말도 끝나가는데...
좋은 마음으로 한 주 시작하세요^^ 아자!!!!!!!!!!!!!
어쨌든 반가워요 풀마루님emoticon_002
무지개에게 비는 소원은..
엎어진 물을 다시 주워담을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emoticon_007
즐거운 주말보내세요~emoticon_0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