흔들리는 그대롤 보며
	
		
			
			하늘나라							
					
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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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2005.05.11 14:32			
		
	 
    
	흔들리는 그대롤 보며 
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..
그대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
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
한없이 울고싶어지면 
울고싶은 만큼 울어요
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은
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..
난 어쩌면 ... 
그 사랑과의 만남이 
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
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 거죠 
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
이젠 모든걸 말할 수 있어요 
그 누구보다 그댈 사랑했음을
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몰라도...
내가 그대곁에 있음을 기억해요...
   
	
	
	
 
													 
						
저한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 하더군요,,,;;;
그나저나 5시되니까 배가고프넹...뱃속에 거지출현....^^;
세상 모든걸 감사하며, 사랑하고 삽시다....,
이거 올리느라고 지끔.... ㅠ.ㅠ
흔들릴땐,,,땡깡,,,뿌려버려,,,안흔들리게,,,
캔디노랜가? 맘아푸게 왜 이런걸~~`ㅜ.ㅜ